태재대학교와 서울시교육청이 3월 31일(화) ‘AI 교육역량 강화와 공교육 발전 토대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태재대학교의 글로벌 순환형 학습모델과 학생 중심의 선택형 교육과정을 서울 지역 고등학생들에게 소개하고, 공교육 내 다양한 교육혁신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선택권을 확대하고 국제적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양측은 ▲국제·미래교육 관련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서울 고교생 대상 진로·전공 탐색 지원 ▲미래교육 연구 및 정책 협력 ▲교사 및 학교 구성원 대상 역량 강화 프로그램 ▲대학–고교 간 교류 및 프로젝트 운영 등을 주요 협력 분야로 정했다.
특히 양측은 교육 프로그램 개발, 공교육 혁신 연구, 네트워크 구축을 핵심 협력 영역으로 명시하고 관련 활동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학습 선택권을 확장하고 국제적 교육 경험을 공교육 내에 확산하는 모델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태재대학교와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고교–대학 간 연계를 강화하고, 미래지향적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서울시 학생들의 글로벌 도약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